오늘은 집에서엄마와 커텐을 달았다.
정말 너무너무 힘듦,,,
사다리같은것도 없어서 의자 밟고 올라가서, 전동드릴은 왤케 무겁고,,,
벽은 왜케 안뚫리는지...ㅠ
정말.....나사 하나빼고, 하나 밖고 하는데 팔이 덜덜덜 떨리고,
땀은 뻘뻘뻘 나고,,,
어찌어지, 작은방, 안방, 거실을 해서 다하긴 했는데,,, 정말,,,,
나는 왜이렇게 힘도 없고, 키도 작은지...자괴감이 들었다. ㅠ
그래도 하긴 다 해서,,,
그래도 체력도 좀 기르고 해야겠다. ㅠ.
그래서 수채화는 오늘도 안함...ㅠ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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